추석 연휴 끝나자, 아파트 청약물량 2951가구 나온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수도권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2곳 분양...경기 오산 호반써밋 라프리미어 850가구, 인천 서구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1458가구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투시도 (사진제공. DL건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투시도 (사진제공. DL건설)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첫째 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이 대거 예정돼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며 하반기 청약시장의 상승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9곳에서 총 2951가구(오피스텔·민간참여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121가구)'가 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DL건설이 답십리동 일원에 짓는‘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지하 2층~지상 2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26가구 규모다. 이 중 1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용답역 등이 가깝다.

서울 지역은 지난 26일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78.07대 1, ‘힐스테이트 관악 센트씨엘’ 65.51대 1로 각각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오산과 인천 서구에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 2곳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호반건설은 5일 경기 오산시 벌음동 일원에 짓는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30가구 중 850가구가 분양 대상이다. 서울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경부고속도로(오산IC) 등 이용이 편리하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거리에 있다.

같은 날 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4㎡ 총 1458가구 규모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청약 일정이 동일해 중복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연일 분양가 상승이 이뤄지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는 서울 못지 않은 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6월에 분양한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럭 호반써밋’ 34.85대 1, ‘운정자이 시그니처’ 는 64.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자료제공. 리얼투데이)

10월 첫 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1곳, 당첨자 발표는 5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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