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인도에 27억5천만 달러 투입해 반도체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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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가 인도에 타타 프로젝트와 함께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가 인도에 타타 프로젝트와 함께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onology)가 타타 프로젝트(Tata Projects)와 인도의 구자라트 주 사난드 지역에 27억5천만 달러 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힌두 비즈니스라인이 23일 보도했다.

힌두 비즈니스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93에이커의 광대한 부지에 걸쳐 건설 된다.

1단계 건설에는 5백만 평방피트 규모의 클린룸 공간이 포함되며, 2024년 말에 완성된다.

마이크론은 앞서 인도 최초의 반도체 공장을 27억 5천만 달러에 건설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중 마이크론은 8억2,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두 단계에 걸쳐 정부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인도 최초의 디램, 낸드(NAND) 조립 및 테스트 시설의 설계와 건설이 포함된다.

디램은 알고리즘, 프로세스에 대한 코드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메모리이고 낸드는 사진, 음악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메모리이다.

타타 프로젝트의 MD 겸 CEO인 비나약크 파이(Vinayak Pai)는 “혁신적인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업계 선두주자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함께 이 중요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세계 무대에서 인도의 기술력을 보여 주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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