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 감사의견 비적정설 공시요구..매매정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한국거래소는 6월 결산 만호제강에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해 26일 오후 6시까지 공시하도록 25일 요구했다. 이와 함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만호제강은 지난 19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당시 회사측은 "외부감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감사의견 형성에 목적적합한 결산, 외부평가보고서 등과 같은 감사증거 제출에 시일이 소요되는 등의 사유로 인해 회계감사 절차를 완료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만호제강은 이와 함께 엠케이에셋의 주주행동주의 운동에도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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