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부천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2021년 이후 정비사업 15건 수주...부천에서만 7개 사업지 시공사로 선정돼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3. 09. 25. 10:35
대보건설이 수주한 부천 소사본동 조감도(사진제공. 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수주한 부천 소사본동 조감도(사진제공. 대보건설)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본동 283-46번지 일대 대지면적 약 6945㎡에 지하 2층 ∼ 지상 22층 3개동, 17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반경 500m 이내에 소일초·소사초·소사중·소사고와 소사국민체육센터·부천세종병원·소사대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대보건설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올해 7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014년 브랜드 '하우스디'를 론칭한 뒤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해 2021년 3건과 지난해 5건을 더해 총 15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보건설 장세준 주택사업본부장은 “부천지역에서만 7건의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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