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오늘부턴 유상신주 못받는다..4%↓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의료 AI 대장주 루닛이 유상증자 권리락에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 하락세도 영향도 겹쳤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루닛은 기준가보다 4.3% 떨어진 19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루닛은 20만7000원을 기준가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종가 21만4500원과 달랐다. 

유상증자 권리락에 따라 유상증자 참여 권리가 사라지면서다. 오늘부터는 주주라도 유상증자 신주를 배정받을 수 없다. 

한편 지난 20일 루닛의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이 확정됐다. 발행가액은 15만3500원으로 결의 당시 예정발행가액 10만8700원보다 크게 뛰었다. 그 사이 주가가 크게 오른 탓이다. 

이에 증자 금액도 최초 2018억원에서 2850억원으로 800억원 가량 늘게 됐다.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일 전 제3거래일인 10월27일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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