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등에 성공한 부산 분양시장을 증명하듯 대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짓는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이 최고 8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9일 진행한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5606명이 몰려 평균 22.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B타입으로 26가구 모집에 2311명이 몰렸다.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9월 26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1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후분양 단지로 입주는 올해 12월 말에 시작된다. 일반분양자의 경우 2024년 4월 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고, 내년 3월 26일부터는 전매도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분양관계자는 “대우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를 적용한 단지로 광안대교 남단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며 “최근 부산 부동산시장이 다시 반등하면서 집값이 더욱 오를 것이란 기대속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80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 ~ 지상 최고 43층 아파트 8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384세대로 조성된다.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모던리조트(석가산·티하우스·수공간) 등의 조경과 커튼월, 파사드 등의 외벽, 커뮤니티 시설 등 단지 내·외부에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678-2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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