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탕후루, 9월 소자본 창업에 가맹비 지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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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탕후루로 잘 알려진 ‘마루탕후루’는 소자본 창업 가맹사업 런칭 이벤트로 9월 한 달간 가맹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마루탕후루는 신선한 과일과 특화된 설탕 코팅 비법으로 바삭한 맛과 과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 런칭한 ‘구슬탕후루’는 구슬아이스크림과 탕후루를 한 번에 즐기며 다양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루탕후루는 제품력과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전국 소자본 창업 마루탕후루 가맹사업의 본격화에 나섰다. 트렌디하면서 고객의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와 간판 그리고 효율적인 주방 설비 및 기기를 제공하는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또 운영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 소규모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과 체계적인 창업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매장 운영 성공 노하우는 물론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높이는 전문 조리 교육을 지원해 누구나 탕후루 사업을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계자는 “거품을 뺀 개설 비용도 탕후루 소자본 창업 특징이다. 창업에 필요한 모든 인테리어, 집기, 컨설팅, 교육을 포함해 3000만원대부터 시작할 수 있어 저렴한 창업 비용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출점한 부산 지역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수익을 내고 있고, 올해 참가한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도 예비 창업자분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며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제품력을 가진 마루탕후루의 가맹비 무료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성공 소자본 창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루탕후루 가맹사업 런칭 이벤트로 9월 한 달간 탕후루 소자본 창업 가맹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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