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는 오는 8일까지 총 3일간 압구정 커머스 빌딩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카사의 7번째 공모다.
총 167억원 규모다. 압구정 커머스 빌딩은 압구정-도산공원 지역의 중심지에 위치해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와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자리하고 있어 젊은 세대들이 자주 방문하는 핵심 지역 중 한 곳이다. 슈프림, 루이비통, 에르메스와 같은 최상위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고, 하이츠파크 등 초호화 주거지역 또한 인근에 위치해 있다.
토지평단가 2.2억원에 공모를 진행한다. 카사는 인근 A빌딩의 경우 상업용과 주거용이 혼재된 엘리베이터 없는 6층 건물임에도 입지적 장점으로 인해 지난 7월 토지평단가 2.56억원에 신고가로 실거래 된 바 있다고 했다.
카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최소 단위인 1DABS(5천원)만 투자해도 1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선착순 1만명)하며 다양한 경품 또한 선물할 예정이다.
카사 홍재근 대표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만큼 좋은 건물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압구정 로데오라는 입지가 커머스빌딩의 가치를 반드시 입증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분들도 압구정로데오 지역에서의 건물 투자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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