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이 158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닷밀은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투자에는 상장주간사 미래에셋증권을 포함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S인베스트먼트, 서울신기술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SBA서울경제진흥원,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추가로 KDB산업은행이 30억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제주 실감미디어 테마파크 '루나폴'과 서울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봉인된 퇴마서', 안성 스타필드 ‘글로우 사파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닷밀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투어형 실감미디어 전시를 계획 중이다. 중국과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국가들과 라이선싱 사업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이번 지분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닷밀을 믿어 주신 투자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닷밀의 슬로건이기도 한 ‘세상을 더욱 신비롭게’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