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주가 저평가-유진證

경제·금융 |입력

유진투자증권은 31일 쌍용정보통신에 대해 관급 기관 입찰 재개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PER 3.9배에 그쳐 동종업계 평균 PER 32.5배 대비 크게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거래처와의 중단 관련 공시를 정정, 8월30일부터 관급 기관에 거래를 재개하게 됐다"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8.5% 증가하고, 영업손실 폭이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7억원과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7.8%와 17.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클로잇과 클로센의 합병 효과로 인한 매출 성장은 물론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프로젝트 거래 재개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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