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은 스마트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ies)로의 전자칠판 납품을 중단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1029억원, 전체 매출의 24%를 납품했다.
코텍은 스마트측에서 자체 생산을 진행키로 하면서 당사의 생산품목을 단종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텍은 거래중단으로 전자칠판 사업 매출의 감소가 예상되나 수익성은 타 사업대비 현저히 낮은 편이므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개선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코텍은 또 전자칠판사업은 중국회사들의 대량 생산체계 구축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속되고 있으며, 선제적인 R&D 투자 및 시장개척활동을 통해 이를 보완할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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