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반기 매출 490억원, 영업익 128억원 달성

글로벌 |입력

꾸준한 R&D, 지난 해 이어 연속 흑자 행진 다수 임상 파이프라인…기업가치↑ 리스크↓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이사 [사진=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이사 [사진=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상반기 영업수익 490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흑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산업은 지속적인 R&D로 흑자를 달성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달성하더라도 일시적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상장 6년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차입이나 유상증자 없이 스스로 벌어들인 재원을 통해 연구개발과 임상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현재 7개 임상 파이프라인에 대한 15개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소수의 파이프라인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 ABL503, ABL103 등의 임상을 개시하고 다수 글로벌 특허 등록과 학술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되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