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 전환가 1000원 전환신주 133만주 18일 상장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엑스게이트는 오는 18일 전환사채 전환청구에 따른 전환신주 133만주가 상장될 예정이라고 3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4.91%다. 

지난달 28일 13억4000만원 상당 전환사채 전환이 청구됐고, 이에 따라 신주가 발행된다. 전환가액은 1006원으로 3일 종가 3850원의 26% 수준에 불과하다. 사채권자는 네 배 가까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021년 5월 발행됐다. 엑스게이트는 대신밸런스제10호기업인수목적을 흡수합병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했다. 

대신밸런스스팩이 발행했던 전환사채다. 합병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대신증권이 전환가 1000원, 권면가액 9억9000만원을 전환사채를 보유했다. 발기주주로서다. 또 발기인 중 하나였던 프라임자산운용이 역시 전환가 1000원, 권면총액 3억5000만원의 전환사채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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