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코키아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는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123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혈액종합검진 및 소변검사에 대해 1만원 할인된 9만원에 제공하며, 수면 내시경 수변비용은 5만원에서 2만원 할인된 3만원에 제공한다. 12만원에 제공되던 CT촬영은 3만원 할인된 9만원에 제공된다.
병원 관계자는 “코키아병원의 혈액 및 소변검사에서는 다양한 질환을 발견해 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기본 혈액검사를 통해 백혈병, 급성간염, 빈혈, 간경변, 황달, 다발성골주증, 동맥경화, 심혈관계이상, 갑상선 기능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당뇨, 췌장질환, 신장질환 등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시경 검사의 경우 고해상도 제품을 채택, 식도와 위 점막 등에 있는 1mm 수준의 작은 병변까지 확대해 관찰할 수 있다”며 “시야각이 넓고 특수파장을 통해 조직의 미세한 병변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CT촬영은 한번 회전에 128개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128채널 CT촬영기를 도입해 빠른 속도로 검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피폭량도 적고 미세한 병변까지 찾아낼 수 있다. 암 발견 시 국립 암센터를 필두로 한 상급병원과의 연계치료를 통해 상급병원에서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고 코키아병원 내 암면역치료센터에서 암면역치료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코키아병원 암면역치료센터 최문구 원장은 “여름휴가 기간이야말로 암검진을 받기 좋을 때”라며 “휴식을 취하면서 검사를 받기 때문에 검사결과도 정확하게 나올 수 있으며 12월 대비 대기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여름휴가 때 딱 하루만 시간을 낸다면 자신의 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검진결과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점 역시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키아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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