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8일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4월 11일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제시했다가 보름여 지난 27일 28만원으로 내린 이후 3개월여만에 재차 제자리로 돌렸다.
신윤철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기아의 공격적인 증산에 힘입어 2Q23에도 외형 성장 트렌드를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가 1Q23에 보여준 예측하기 어려운 대규모 비용 발생 만성화 흐름 및 비용 회수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다만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 대비 압도적 전사 영업이익 기여도를 보이는 A/S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하반기 완성차 수익성 성장률 축소가 우려될 경우 편안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