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에이치, '바이럴가이드' 2023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글로벌 | 최인영  기자 |입력

와이앤에이치는 자사의 종합 마케팅 서비스인 '바이럴가이드'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최한 '2023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서 온라인 경제 활성화 분야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국가 지원사업으로 업체의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화, 신사업 창출을 목표로 한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총 450개 업체 중 12개 업체만이 선정됐다. 바이럴가이드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 활성화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와이앤에이치 관계자는 “온톨로지 기반의 AI MD(머천다이저) 도입을 제안함으로써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며 “회사의 주력 서비스인 바이럴가이드가 AI를 활용해 효율과 품질을 진보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럴가이드는 맘카페나 커뮤니티 등에서 공유되는 기간 한정 할인 이벤트인 핫딜을 광고주가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어 주목할 만한 AI 기반의 바이럴 마케팅 솔루션"이라며 "자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는 AI MD를 활용한 저렴한 비용의 마케팅 대행 솔루션을 제공해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바이럴가이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럴가이드는 소상공인의 재고 처리나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 가능한 브랜드 홍보에 적합할 뿐 아니라 대기업들의 물품 분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서다.

회사 관계자는 “ICT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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