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X·-2X미국채울트라 30년 ETN 2종목 신규 상장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2X 미국채울트라30년 선물 ETN’ (종목코드 : 520064)’,  ‘미래에셋 -2X 미국채울트라30년 선물 ETN’(종목코드 : 520065) 2종목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 2X 미국채울트라30년 선물 ETN (종목코드 : 520064)은 CME에 상장되어 있는 US Ultra T-Bond Futures로 구성된 S&P Ultra T-Bond Futures 2X Leveraged Index ER 지수를 추종하고, 해당 지수는 최근월 US Ultra T-Bond 선물 일일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미래에셋 -2X 미국채울트라30년 선물 ETN  (종목코드 : 520065)은 CME에 상장되어 있는 US Ultra T-Bond Futures로 구성된 S&P Ultra T-Bond Futures 2X Inverse Index ER 지수를 추종하며, 해당 지수는 최근월 US Ultra T-Bond 선물 일일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해당 상품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출시하는 첫 채권형 ETN 상품이다. 제비용 0%, 발행가 1만원, 만기 5년으로 발행한다.

채권형 ETN은 채권 직접 투자 대비 주식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소액으로도 투자할수 있으며, 레버리지형 및 인버스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통상 채권의 만기가 길수록 금리변동에 더욱 민감한 경향이 있으며, 향후 금리가 변동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라며, “해당 상품은 레버리지 유형으로 발행하여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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