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기술, 1억3200만달러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수주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하나기술은 1억3200만달러 규모의 2차전지 조립 및 화성라인 턴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화 1723억원 상당으로 지난해 매출의 151.39%에 달한다. 영업상 밝힐 수 없는 2차전지 제조업체의 아시아 사업장에서 내년 6월26일까지 납품하게 된다. 

하나기술은 전기차 배터리 주요 공정인 조립 공정, 화성 공정 장비를 턴키로 공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국내외 전기차 배터리 업체에 조립, 화성 공정용 주요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이번 수주 규모는 지난해 3월말 수주잔고 1796억1000만원와 맞먹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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