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패션브랜드 ‘럭키마르쉐’가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IPX(구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리사이클링 상품을 출시한다.
이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환경의날이다.
럭키마르쉐와 IPX가 처음 진행한 이번 협업 컬렉션은 ‘리스펙 유어 플래닛(Respect your planet)’이라는 캠페인으로 ‘옷’을 통해서도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는 지속가능에 동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했다.
협업 컬렉션 전체 상품은 리사이클 원단이 사용됐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는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든 원사로 제작됐다. 함께 제공되는 쇼핑백은 방수천막 등에 사용되는 타포린 소재를 재활용해 만든 백으로 비에 젖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럭키마르쉐의 라인프렌즈 컬렉션은 의류 8종과 액세서리 9종으로 구성된다. 여성용 원피스와 유니섹스 티셔츠 등이 주요 협업 상품으로 앞면에는 캠페인 슬로건, 뒷면에는 IPX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브라운·샐리 캐릭터가 프린트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럭키마르쉐 성수 플래그십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에서는 6월 6일부터 한 달동안 원피스와 모자 등 일부 제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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