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주식 계속 산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4월12일 5만주 취득 이후 34만주까지 늘려 0.17% 매입에 6억원 써

미국 햄버거 브랜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출시를 주도한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햄버거 조리 과정을 포함한 서비스 전반을 실습하는 모습.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전무가 자신이 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화갤러리아 주식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갤러리아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대내외에 보여주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전무)는 지난달 12일 갤러리아 5만주를 주당 2059원씩 1억원에 사들인 것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7차례에 걸쳐 34만주까지 보유 주식을 늘렸다. 

이에 4월11일 제로였던 보유 지분도 0.17%로 늘었다. 김 전부가 주식 매수에 사용한 금액은 5억8700만원 가량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3월31일자로 한화솔루션에 분할을 마치고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김 전무 역시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론칭을 주도하면서 갤러리아에 애착을 보이고 있다. 

김 전무가 한화그룹의 유통 부문을 넘겨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갤러리아 주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책임경영의 자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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