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중장기 매출 목표치를 수정했다. 방향은 윗쪽이다.
LG화학은 지난해 2월 내놨던 중장기 매출 목표치를 16일 변경제시했다.
우선 오는 2026년 매출 목표를 종전 40조원에서 45조원으로 끌어 올렸다. 또 2030년 매출 목표는 종전 60조원에서 70조원으로 상향제시했다.
매출 목표는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과 팜한농 매출은 제외하고 LG화학 직접 사업 매출 기준이다.
특히 이번 매출 목표 변경은 전지 소재, 혁신 신약, 친환경 지속가능성 서비스 등 3대 신성장 동력 목표를 바꾸면서 이뤄졌다.
LG화학은 지난해 3대 신성장 동력 관련해 2026년 12조원, 2030년 30조원의 매출 목표치를 제시했다. 2030년 친환경 지속가능성 서비스 8조원, 전지 소재 21조원, 혁신 신약 1조원의 목표를 내놨다.
이번 변경에서는 3대 동력의 매출 목표를 2026년 18조원, 2030년 40조원으로 높였다. 2030년 전지소재 매출은 30조원, 지속가능성 서비스 매출은 8조원, 혁신 신약 2조원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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