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박스터인터내셔널의 바이오파마솔루션 사업부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해당 사업부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서정진 회장이 지난 3월 2년 만에 경영에 전격 복귀하면서 해외 기업 M&A 의사를 내비치면서다. 당시 인수 추정 금액은 40억달러(약 5조2000억원) 규모로 인수에 성공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됐다.
셀트리온은 "안정적인 글로벌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박스터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바이오파마 솔루션(BioPharma Solution) 사업부문 인수 관련하여 검토한 바 있으나 이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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