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는 최성원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새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기존 이준우 대표이사 단독 체제에서 이준우, 최성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EUV총괄리더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오로스테크놀로지의 모회사인 에프에스티 부사장으로 영입됐고, 지난해 3월 오로스테크놀로지 사장이 됐다. 에프에스티에서도 부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보다 10.5% 줄어든 354억원, 영업손익은 33억원 손실로 적자전환했다. 제품 매출 감소에 투자로 판매비와 관리비가 늘면서 둔화된 실적을 기록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지난 주주총회에서 이와 관련, "2023년 회사는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구조와 재무구조를 확고히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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