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동쫄쫄면 잘 나간다..출시 2개월새 45억원어치 팔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농심이 올해 초 내놓은 배홍동쫄쫄면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10일 기준 배홍등쫄쫄면이 45억원어치 팔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27일 선보인 뒤 2개월여만이다. 

이에 앞서 유재석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며 배홍동비빔면을 홍보해왔으며 배홍동쫄쫄면에서도 역시 유재석이 홍보를 맡았다. 

농심은 "배홍동쫄쫄면은 지난 2021년 출시 첫 해 단숨에 비빔면 시장 2위로 치고 오른 배홍동비빔면의 후속작"이라며 "배홍동쫄쫄면은 배홍동비빔면(올해 누적 매출 55억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덕분에 올해 4개월 만에 배홍동 브랜드의 누적 매출은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성장했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쫄쫄면이 쫄면이라는 콘셉트로 비빔면 시장 내에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며 배홍동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배홍동의 제품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ㆍ마케팅 활동을 펼쳐 초반 승기를 이어가며 비빔면 시장 역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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