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코로나19로 직원 190명 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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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업체 GKL(대표이사 김영산)의 직원수가 지난 3년새 10% 이상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손실탓에 190명 가량이 짐을 싸 회사를 떠났다.  

21일 GKL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이 회사의 직원수는 총 1663명. 남자 770명 여자 893명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직전 2019년말 직원수 1853명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3년새 남자직원이 58명 감소하는 동안 여직원은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132명이 줄었다. 

2019년말 9명이었던 기간제 직원수는 3명으로 줄었다. 

작년말 GKL의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6447만9000원으로 1년전에 비해 1.4% 증가하는데 그쳤다. 남직원 연봉은 6832만3000원, 여직원 6240만3000원으로 남녀간 급여차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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