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에스엠 인수 중단 후속 조치..지분 보유 목적, 경영권 →단순투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하이브가 카카오와의 합의에 따라 에스엠 인수 중단 후속 조치에 나섰다. 

하이브는 13일 금감원에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에스엠 지분 보유 목적을 종전 경영권 영향 목적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변경했다. 

하이브는 이수만 에스엠 전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지분 14.8%를 인수하고, 또 주당 12만원 공개매수를 통해 0.98%를 매입했다. 

한편 이수만 전 프로듀서의 잔여지분 3.65%도 공동보유자로 묶여 있다. 해당 지분은 이 전 프로듀서가 하이브에 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지분의 보유 목적도 단순투자로 변경됐다. 

하이브는 지난 12일 에스엠 인수 절차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 카카오와의 전격 합의에 따라서다. 대신 에스엠과 플랫폼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