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배당도 '화끈하게'..순익의 76% 주주몫

경제·금융 |입력

하이트진로가 올해에도 화끈한 배당정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보통주 1주당 950원과 우선주 1주당 1000원씩을 각각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663억원에 달한다. 

1년전에 비해 주당배당금을 각각 150원씩 늘렸다. 지난해 배당총액은 558억원 규모였다.  

작년 회사가 벌어들인 당기순이익 868억원 중 76%을 주주배당 몫으로 할당했다. 지난해에는 이익의 78%를 배당으로 책정하는 등 2년째 배당 성향이 70%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주류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매출액과 손익 증가에 따라 배당 역시 늘렸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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