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는 지난해 말 최대주주가 체결한 지분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는 하한가로 직하했다.
지난해 11월 최대주주인 강재우와 특수관계자 1인은 보유주식 10.18%를 아이피파츠에 60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하고 당일 20억원을 계약금으로 받았다.
잔금 40억원은 거래종결되는 날에 받기로 했다. 당초 1월30일을 시한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1차례 연장을 거쳐 이달 17일로 연기했지만 이날 계약이 해제됐다.
회사측은 "본 계약은 양수인의 잔금 지급불이행에 의한 귀책사유로 계약금 20억원을 위약벌로 몰취하고,계약해지됐다"며 "이번 계약 해지로 최대주주 등의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일야 주가는 이같은 공시가 나오면서 급락,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최대주주 변경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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