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승계 앞둔 샘표식품 순익 '반토막'

경제·금융 |입력
 * 1997년 사장에 취임한 3대 박진선 사장. 1950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장남인 박용학 상무는 현재 샘표 경영혁신본부장으로 근무하며 4세 승계 작업을 준비중이다.
 * 1997년 사장에 취임한 3대 박진선 사장. 1950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장남인 박용학 상무는 현재 샘표 경영혁신본부장으로 근무하며 4세 승계 작업을 준비중이다. 

샘표식품의 순익이 반토막났다. 원자재 가격 등 제조성 경비 상승과 판매촉진비, 운반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이익이 절반 가량 줄었다. 

샘표식품은 지난해 매출액이 3712억원으로 전년비 6.5%(224억원) 늘었지만 이익이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직전년도 235억원 대비 52.7% 줄었다. 당기순익은 120억원으로 전년비 49.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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