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의 인수주체가 바뀌었다. 당초 회사를 인수키로 했던 투자조합 대신 투자조합의 최다출자자인 더이앤엠이 직접 인수키로 했다.
더이앤엠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업체인 베셀 지분 13.42%와 경영권을 136억5000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사업다각화 목적이다.
지난해 12월28일 베셀 최대주주인 서기만 대표는 지분과 경영권을 모엣1호투자조합에 매각키로 했다. 모엣1호투자조합은 총 250억의 자산을 가진 조합으로 더이앤엠이 최다출자자였다.
베셀은 "기존 최대주주 변경예정자인 모엣1호투자조합과 더이앤엠 합의 아래 경영권 인수 주체 등에 관한 권리가 이전되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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