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니아, 계열사 세프라텍 SK에코플랜트서 32억원 투자받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엔바이오니아는 계열사 세프라텍이 SK에코플랜트를 대상으로 32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6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다음달 6일이다. 

세프라텍은 멤브레인 제조 및 분리장치 제조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세프라텍은 SK에코플랜트에게서 받은 자금을 바이오가스 정제 및 고질화 기술 등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자금으로 쓰게 된다.

엔바이오니아는 지난 2021년 1월 세프라텍 지분 54.7%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사들인 뒤 계열회사로 편입했다. 2021년 말 현재 세프라텍의 총자산 규모는 3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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