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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5746억원..전년비 32.8% 증가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3. 02. 02. 16:46

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이 5746억원으로 전년보다 32.8%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8.2% 늘어난 20조384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080억원으로 26.4% 확대됐다. 

회사측은 손해율 및 사업비율 개선에 따라 전년 대비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늘어난 이익을 바탕으로 현대해상은 지난 회기 관련, 주당 1965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시가배당율은 6.4%에 이른다. 

2021 회기에는 주당 1480원, 시가배당율 6%의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금 지급 뒤 지급여력비율은 174.4%로 지난 2021년 12월 현대해상 사내 위험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회사관리 최저수준 지급여력비율 137.8%를 37%포인트 웃돈다. 

조윤상 경영기획본부장 전무는 "이같은 지급여력비율은 위기상황기준 시나리오별로 지급여력비율을 산출한 결과, 최저수준 지급여력비율인 100%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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