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성공 이어 이집트 신행정수도 잇딴 수주 가시화

사회 |입력

행복청, 이집트 신행정수도건설공사와 양해각서 체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이집트 신행정수도건설 협력을 위해 이집트 신행정수도건설공사와 28일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행복청은 지난해10월 이집트 신행정수도 건설현장 방문 이후 이집트 신행정수도건설공사와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행복청은 현재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수도이전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도시계획,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친환경 에너지·수자원 관리, 도시운영 분야에서 이집트와의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우리기업들의 이집트 신행정수도 건설사업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집트는 카이로의 인구과밀 해결 및 신성장 허브 구축을 위해 카이로 동쪽 45㎞ 지점에 최대 650백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행정수도를 건설하고 있다. 2023년 중반까지 신행정수도 신청사로 정부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이집트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은 알시시 대통령의 최대 역점 사업으로, 이집트는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에 한국이 입찰 참여 및 투자 등을 통해 협력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이상래 청장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이집트 간 교류가 활성화 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이집트의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이 내실있게 진행되고, 우리기업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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