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레드햇(NYSE: RHT)은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오픈 소스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레드햇은 독일 비영리조직인 피웨어 재단(FIWARE Foundation)과 제휴해서 전 세계 스마트시티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고 조사회사인 퓨터룸(Futurum)이 17일 전했다.
레드햇은 피웨어 재단,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그램 개발회사인 HOPU(Human Oriented Products)와 6주 동안 함께 작업하면서 배포하기 쉽고, 확장 가능하며 향산된 강력한 오픈 소스를 만들게 된다고 밝혔다. 이 오픈 소스는 레드햇이 운영하고 있는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탑재되어 운영되게 된다.
이처럼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강력한 소프트웨어가 오픈 소스 형태로 전 세계에 무료 배포되면 개발자들 사이에서 혁신이 촉진되고, 더 좋은 아이디어가 추가되면서 스마트시티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컨대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HOPU의 대기질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보면서 정책 결정자들은 환경과 관련된 결정을 보다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이 소프트웨어를 실험해 보기 위해 스페인의 라스 로자스, 카르타헤나가 시범 도시로 참여했다.
레드햇은 리눅스 배포판 제작 회사로 1993년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 형태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원은 유료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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