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최대 380억 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설계 자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8일 '코리아 이코노믹 데일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맥쿼리그룹이 지분 35%를 보유한 LG CNS를 동칼리만탄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설계 컨설턴트로 선정했다.
인도네시아는 수도를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 섬의 새로운 산림 도시로 옮기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약 40조~50조원(307억~384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LG CNS의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 등 국내 기업이 수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유인상 LG CNS 스마트시티총괄 상무는 “도시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활용할 큰 그림을 그리는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관련 통합 플랫폼과 솔루션을 판매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