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서티·아이카·오비이랩 등 8개사 '22년 혁신제품 개발 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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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1년 지정 혁신제품 개발 기업 코위버㈜서 인증서 수여식 - 지정일로부터 3년 동안 혁신제품으로 인정...정부·지자체 등과의 공공조달 수의계약 허용 -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22년 525억원 규모) 구매대상 ▲‘근적외선 분광법 기술을 활용한 휴대용 다채널 뇌 산소포화도 측정기’ ▲‘데이터 플로우 계층 기반 Zero Trust 보안 솔루션’ ▲‘지능형 자동 가명·결합 솔루션’  ▲‘디지털 키를 이용한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공용차량 솔루션’ ▲‘딥러닝 기반의 엣지형 영상 분석장치’ ▲‘삼차원(3D) 정보모델을 활용한 교량 및 터널의 BIM 솔루션’ ▲‘smart e-Form 엔진 기반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 ▲‘터보설비 실시간 고장 진단 및 예측 시스템’

◇포에시스가 개발한 smart e-Form 엔진 기반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자료: 과기정통부).◇​​​
◇포에시스가 개발한 smart e-Form 엔진 기반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자료: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22년 6월 새로 지정한 8개 혁신제품 개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규 지정된 혁신제품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된 ▲‘근적외선 분광법 기술을 활용한 휴대용 다채널 뇌 산소포화도 측정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데이터 플로우 계층 기반 Zero Trust 보안 솔루션’을 비롯, 과기정통부가 지원한 연구개발(R&D) 사업 결과물로 개발된 ▲‘지능형 자동 가명·결합 솔루션’, ▲‘디지털 키를 이용한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공용차량 솔루션’, ▲‘딥러닝 기반의 엣지형 영상 분석장치’ ▲‘삼차원(3D) 정보모델을 활용한 교량 및 터널의 BIM 솔루션’ ▲‘smart e-Form 엔진 기반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 ▲‘터보설비 실시간 고장 진단 및 예측 시스템’등 8개 제품이다.

자료: 과기정통부.
자료: 과기정통부.
자료: 과기정통부.
자료: 과기정통부.
자료: 과기정통부.
자료: 과기정통부.

이들 혁신제품은 공공성과 혁신성이 인정되었으며,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향후 공공구매 시장에서 매출액이 발생하는 등 시장진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1년에 혁신제품 지정을 받은 3개 기업의 경우, 혁신제품 지정 이후 매출이 발생하며 공공부문 납품이 이루어지는 등 시장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

코위버㈜의 ▲‘2.4TB급 패킷-광 전달망 장치’는 ’21년 9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22년 상반기까지 약 164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대전시청, 홍성군청, 한국전력공사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납품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레인유가 개발한 ▲‘CAI 알고리즘을 이용한 마취심도 측정기’는 ’21년 9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22년 상반기까지 6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특히 ’22년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에 신규로 수출 계약을 맺어 3분기 내 수출이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 또한, 국내 상급 종합병원 대상으로 혁신제품의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 요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모의 ▲‘1회용 인터넷주소(URL)기반의 콜센터 상담 솔루션’은 ’21년 9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22년 상반기까지 4.2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경찰청과 외교부 영사콜센터에 납품이 이루어졌다. 또한, 연내 공공부문에 추가적인 납품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거행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과기정통부는 ’22년 6월 최종 선정된 8개 혁신제품 개발 기업에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이들 제품은 지정일로부터 3년 동안 혁신제품으로 인정되어 정부·지자체 등과의 공공조달에서 수의계약이 허용되며,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22년 525억원 규모)의 구매대상이 된다.

또한, 정부는 공공부문의 혁신제품 구매 책임자에게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입증되지 아니하면 구매로 생긴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구매면책’을 부여하여, 혁신제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혁신제품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혁신제품이 공공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정된 혁신제품을 공공기관에 안내하는 등 후속지원을 추진하여,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결과물에 민간 기술혁신이 더해져 개발된 우수 제품이 공공조달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 축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이 급변하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속에서, 기술혁신이 위기를 극복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우수 R&D 성과물을 기반으로한 기술혁신 제품들이 시장에 많이 출시될 수 있도록 혁신제품 개발, 실증 및 사업화, 공공조달과 연계한 시장진출 등을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혁신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의 연구역량이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활용한 연구개발(R&D)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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