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는 '제6차 항공교통 국제안전세미나'를 대구 수성호텔에서 22일 10시에 하이브리드 형식(온·오프라인 병행) 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항공교통본부 출범 5주년을 기념하여, 정부방역 지침 완화 이후 치러진 항공안전 분야 첫 대규모 행사로 항공교통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엔데믹 시대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안전·효율 향상방안과 도심항공교통(UAM)·항공위성 등 미래비전·패러다임에 대비한 국내 항공교통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별 주요 발표 및 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특별세션
오전 세션에서는 ICAO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대비한 국제기구의 글로벌 항공교통 정책방향과 국제기준 제·개정 동향, 차세대 항공시스템 전환계획에 따른 빅데이터 활용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국내 적용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관계기관 전문가가 모여 악기상 대비 원활한 항공교통흐름관리, 공역운영 효율성 개선 등 최적의 항공교통서비스를 위한 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고, 항공교통본부 발전에 기여한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본 세션
오전 세션에서는 국내 항공안전 정책을 주제로, 현재 국토부의 주요 항공안전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 중점과제, ICAO 차세대 항공시스템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항행계획’의 주요 추진사항, 미래 항공모빌리티(UAM) 혁신 로드맵 및 안전확보 방안 등 미래 비전 및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한 각종 국가 정책에 대해 전문가 발표 및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올해 항공교통본부가 역점 추진중인 예방적 안전관리 정착을 위한 각종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군 등 관계기관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