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영국과 글로벌 스마트시티 협력관계 구축

사회 |입력

- 서울-영국 간 스마트도시 실증, 글로벌 협력 오피스 구축 등 상호협의 - 11월, SCEWC(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서울관’ 운영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및 사례 등 홍보 계획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서울디지털재단이 북아일랜드 투자청 등 영국 관계기관과 서울-영국 간 스마트도시 실증, 글로벌 협력 오피스 구축 등 상호협의에 나선다.

서울디지털재단은 英 카타펄트, 북아일랜드 투자청, 버밍엄시 관계자 등과 서울 - 영국 도시간 협력관계 구축 및 교차실증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재단 스마트시티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한영국대사관의 지원을 통해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프로젝트의 소개 및 인지도 확대 ▲한-영 주요도시 간 협력관계 강화 ▲도시 간 협력사업 발굴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그램은 한국과 영국 도시 간 장기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양국 무역 확대, 투자흐름 활성화 및 공동번영 달성을 위한 지자체 간 연구·혁신 협업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 지원과 동시에, 양국 일자리 창출, 참여업체 대상 해외 시장 진출 기회 제공, 사회경제적 공동번영 달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 연구·혁신협력 교류를 골자로 하고 있으며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해외 협력도시 간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교차실증 지원의 필요성 ▲해외 협력도시 간 상호 글로벌 협력 오피스 구축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오는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SCEWC에서 양 기관은 다시한번 만남을 갖고 보다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22년 11월, SCEWC(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서울관’을 조성·운영하여 서울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정책 및 사례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금번 협의를 통해 서울 - 런던, 버밍엄시, 북아일랜드 등 영국 주요도시와 장기적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며, “서울의 우수한 스마트도시 솔루션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기술력 충분히 뽐낼 수 있도록 협력도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英 카타펄트 Amy Marie Hochadel 디렉터는 “서울의 우수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활용 사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2022 SCEWC에서 양 도시간 후속 미팅을 통해 추가적인 협력방안을 논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