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주차난' "공유 서비스"로 푼다

사회 | 지혁민  기자 |입력

- 부천 '스마트 시티패스’ 앱 활용...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서비스' 전지역으로 확대 - 공유자에게 주차수익 50% 지급

자료: 부천시
자료: 부천시

부천시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과제인 '주차난'을 '스마트시티즌'의 공유 마인드를 바탕으로 해결에 나섰다.

부천시는 원미동, 삼정동, 원종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서비스'를 부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서 추진 중인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서비스'는 시민이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차면을 공유하여, 주차면 이용효율을 극대화해 마을 내 주차문제를 해소하고자 운영 중인 서비스다.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서비스는 거주자우선주차면을 배정받은 시민(공유자)이 ‘스마트 시티패스’ 앱 내 ‘주차장’ 서비스를 통해 주차면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차공유를 등록하게 되면 주차면이 필요한 시민이 앱을 통해 사전 결제 후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요금은 최초 30분에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일 최대 4,000원)이 추가된다. 단, 부천시민의 경우 시민인증을 통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주차공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공유자에게 주차수익의 50%를 지급하고 부천시민 인증 이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환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 부천시
자료: 부천시

지난 2월 개시한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시범서비스는 스마트시티챌린지 대상지(원미동, 삼정동, 원종동 일원)에서 운영했으며, 총 699면의 거주자우선주차면을 배정받은 시민들 중 약 130명이 주차면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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