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혁신기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담는다

사회 |입력

국토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도입 혁신기술 공모  - 최대 14개 과제 선정, 과제별 최대 3억원, 총 37.9억원의 실증비용 지원 - 대기업 참여지분 30%로 제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구상도(자료: 국토부)
◇부산 에코델타시티 구상도(자료: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 부산)에 적용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공모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가시범도시에 도입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 지원함으로써 스마트시티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공모 사업은 혁신서비스를 5개 분야로 나눠 시범도시에 적합한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14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최대 3억 원, 총 37.9억 원의 실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 국토부
자료: 국토부

이번 공모는 중소기업이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에서 대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대기업은 컨소시엄(지분 30%이내)으로만 참여 가능하게 했다.

또한, 공모기간을 30일로 하여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충분한 참여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선정 결과는 4월경에 발표하고 금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팀 허나윤 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이 국가시범도시에서 검증되어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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