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한다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다루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세기 해결책으로 21세기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 캠퍼스의 조나단 리첸탈 교수는 2일 스테이트스쿠프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시하는 것이 도시 혁신의 핵심이다. 그것이 스마트시티 전략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참여한 우리 모두는 이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도시 혁신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한 가지 핵심은 도시 혁신가들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위한 솔루션을 구축하려 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리첸탈은 판도를 바꾸려는 노력, 정부 경험의 향상, 비용 절감 또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혁신에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공공서비스는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성공적인 도시 혁신은 미래를 내다본 결과이자 대가라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도시 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은 접어두고 스스로의 편견과 싸워야 한다. 현존하는 문제의 해결만을 위해 혁신을 한다면 미래를 향한 진전의 필연성을 맞닥뜨리기 어렵다. 코로나19와 사회의 변혁 속도를 감안할 때 2020년대의 10년 동안 발전과 변화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탄소 제로, 자율주행 차량, 그리고 이들 다양한 이슈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시티가 그렇다.
리첸탈은 “성공적인 도시 혁신의 중심에는 위험 감수성과 대담성이 있다. 시 지도자들은 역사적으로 두 가지를 모두 멀리했다. 혁신적인 민간 조직과 달리 공공 부문의 경우, 실패는 경력의 단절과 승진의 좌절로 연결되곤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그 해법은 “도전만큼 빠른 해결책은 없다”는 것이다. 가장 성공적인 조직은 큰 위험을 감수하며, 때로는 실패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학습효과를 통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혁신을 시도하는 대도시는 실험 관리, 혁신 연구소 배치 및 혁신 지구 건설과 같은 스마트시티의 접근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 더 큰 도시 혁신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리첸탈은 “이러한 것들이 미래의 도시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문화적 자질로서 궁극적으로 위험 감수성과 대담성을 수용하기 위한 디딤돌”이라고 말했다.
더 똑똑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는 다르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스마트시티의 진척과 결과는 여전히 불명확할 것이라고 리첸탈은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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