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공원, 아래는 고속도로...고속도로에 덮게 씌워 공원 조성

글로벌 |입력

독일 함부르크 7번 고속도로서 3월 착공

사진=모포(mopo)
사진=모포(mopo)

위는 공원, 아래는 고속도로. 고속도로에 덮게를 씌워 위를 공원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시내  알토나의 7번 고속도로에 소음 방지를 위한 뚜껑 작업이 곧 착공에 들어간다고 함부르크 모포(MOPO)가 보도했다. 3월에 착공해서 공사기간만 8년 걸린다.

길이 2230m, 넓이 42m로 총 3개 구간으로 나눠서 공사가 진행되는데 1차 구간은 2019년 12월 완료됐고 이번에 3차 구간을 시작하는 것이다.

2028년이면 함부르크 고속도로 7번 구간은 자동차가 아래에서 달리고 뚜껑을 덮은 위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대규모의 녹지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함부르크 시당국은 도심의 ‘녹색복도'에 시민공원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고속도로 때문에 끊긴 도심을 연결하는 효과를 통해 도시활력이 더욱 증대될 것이라는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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