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친환경차가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내수는 전년대비 58.7% 증가한 22만 7000대, 수출은 6.8% 증가한 27만 6000대로 나타났다.
특히 친환경차 내수판매 비중이 전체 자동차 판매에서 12%를 시현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모든 차종에서 내수판매 증가했다. 차종별 하이브리드차 16만 1450대, 전기차 4만 6197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1만 3235대, 수소차 5786대 등이다.
수출 역시 27만 6000대로 6.8% 증가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였고, 친환경차 수출액비중이 전체 승용차 수출액의 19.1% 기록했다.
특히 전기.수소차의 수출이 두드러져 10.4%를 차지했다.특히, 전기차가 60.1%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이며, 주력 수출차종으로 부상했다.
모델별로는 코나 EV가 3만 3926대로 43.6%, 니로 EV가 191.9%,니로 PHEV가 25.8%, 넥소가 26.3% 증가하면서 수출 호조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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