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새해부터 드론 사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제주형 디지털뉴딜의 핵심사업인 ‘수소연료전지드론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농작물 모니터링 및 작황 예측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제주도는 ‘5G 기반 제주 글로벌 드론 허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상용화 서비스 발굴을 위해 정부 공모에 참여한바 있다.
수소드론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감귤·월동작물 등 농작물 생육·재배정보 등을 수집함으로써 수확량 예측 및 병충해 예방에 활용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1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장시간 비행 가능한 수소드론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농작물의 생육 및 작황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드론 선도 도시로서 많은 예산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자체 예산 13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드론 실증도시 모델 상용화를 추진하고, 7,000만 원을 들여 드론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또한, 드론 영상 AI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2억 7,000만원, 현장 행정업무 활용을 위한 드론 촬영 지원에 5,00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지난달 15일 ‘제주특별자치도 드론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드론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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