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산업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자선 연주회 ‘2026 삶과 나눔 콘서트’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콘서트는 그룹홈 아동과 그룹홈 출신 대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자선 연주회에는 그룹홈과 보육원 등 서울·경기 지역 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로 구성된 ‘행복나무 소년소녀 합창단’과 조익현 지휘자가 이끄는 ‘행복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합창단’이 참여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김영미, 바리톤 염경묵,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등 국내 최고의 협연자들도 무대에 함께 올랐다.
태광산업은 2016년부터 ‘행복나무 합창단 활동’을 후원해왔다. 현재까지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그룹홈 아동들의 생활지원과 교육, 그룹홈 출신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엿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그룹홈 아동들이 예술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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