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LG유플러스가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국내 최대 정보보안 컨퍼런스 'ISEC 2026'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통합계정관리 서비스 '알파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라우드보안팩' 등 3종을 전시했다. 알파키는 2025년 출시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로, 단일 로그인(SSO)과 다중인증(MFA),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했으며 국내 IDaaS 서비스 최초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주 보안 전문기업을 인수해 MDR(탐지·대응) 역량을 확보하며 보안 대응 체계 고도화에 나선 바 있다.
U+SASE는 기업의 네트워크와 보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클라우드보안팩은 랜섬웨어 탐지·차단, 이메일 보안, 데이터 백업 등을 통합 제공해 중소·중견기업의 보안 구축 부담을 줄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 키노트에서 데이터센터와 통신망,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결합한 '통신사 네이티브 보안' 전략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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