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벨리츠', 실용성 앞세워 2년 연속 '성장가도'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7. 23. 12:51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쇼핑엔티 패션 자체브랜드(PB) '벨리츠(BELYTS)'가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이 운영하는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벨리츠가 실용성을 앞세운 상품 경쟁력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벨리츠는 지난해 봄여름(SS) 시즌 대표 상품인 '여성 인견 찰랑팬츠 4종'이 목표 대비 152%, '남녀 썸머 쿨팬츠'가 113%의 취급고 달성률을 기록하며 평균 132%의 목표 달성률을 나타냈다.

벨리츠는 합리적인 가격과 소재, 착용감을 앞세워 일상복으로 개발된 실속형 패션 브랜드다. 고물가 상황에서 실용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이 늘면서 가격 경쟁력과 활용도를 갖춘 상품이 꾸준히 판매됐다.

앞서 벨리츠의 여성 인견 찰랑 팬츠와 남녀 서머 쿨팬츠는 지난해 여름 시즌 총 15회 방송을 통해 2만7천 세트 이상 판매되며 주문액 약 15억원을 기록했다.

벨리츠는 상품 라인업도 확대해왔다. 2025년 봄/여름(SS) 시즌 대표 상품 2개 모델로 출시된 벨리츠는 가을/겨울(FW) 시즌에 기모 팬츠와 플리스 팬츠, 코듀로이 팬츠, 데님 팬츠 등을 추가하며 사계절 브랜드로 영역을 넓혔다.

올해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기능성 티셔츠와 스트레치 냉감 팬츠, 인견 찰랑팬츠는 시즌 종료 전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쇼핑엔티는 앞으로도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벨리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지현 쇼핑엔티 상품1사업부장은 "벨리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기획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패션 아이템에 트렌드를 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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