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2013년 블랙 코미디 영화 '롤러코스터'로 감독에 데뷔한 하정우가 그의 5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에 그룹 광고모델 5인이 동반 출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약 9분 내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행(Bank)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Banktainment)’ 콘텐츠다.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하정우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코미디 요소를 담아냈다. 데뷔작 롤러코스터를 떠올리게 한다.
지드래곤과 임영웅, 손흥민이 승객으로,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로 출연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영상은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그룹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다"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손님의 금융 여정을 함께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고 소개했다.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믿어주신 손님을 향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손님과 함께 금융과 행복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20주년 기념 기업 PR 영상은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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