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준공 후 주거사업 PF 금융주관 확대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양증권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활용한 금융주관 실적을 확대해가고 있다.

10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한양증권 신디케이션본부는 올해 들어 HUG 보증을 기반으로 한 준공 이후 주거사업 PF 금융을 연이어 주관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남 여수 지역 주거사업에 대해 610억 원 규모의 준공 후 주거사업 PF 금융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의미 있는 실적을 축적했다. 앞서 전남 광양 및 경북 구미 지역에서도 유사한 구조를 기반으로 한 금융주관을 완료했다.

해당 금융은 HUG 보증을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유치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준공 이후 사업장의 유동성 확보와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한양증권 허정우 신디케이션본부장은 “분양시장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HUG 기반 구조화금융을 활용해 준공 이후 사업장 금융주관을 지속적으로 성사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HUG 등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구조화금융 솔루션을 통해 주거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IB 역량 강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2025년 초 김기형 IB총괄 사장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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