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 부문이 지난해 흑자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비단 부문은 아이티센그룹 산하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귀금속 거래 플랫폼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지난해 1월 센골드(법인명)로 분할됐고,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지난해 9월 40억원에 지분 100%를 매입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귀금속 거래에서 실물자산 거래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인수 전인 지난 2024년 약 4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1년 만에 28억2000만원의 흑자 서비스로 탈바꿈시켰다"며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은 2536억 원에서 4822억 원으로 9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분기에도 비단은 거래량과 매출 모두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중 커피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신규 실물자산 상품을 다양화하고, 누적 5만 구좌를 돌파한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 확대,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를 활용한 IP사업, 후불결제 서비스 도입 등 수익 모델 다각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ㄷㅏ.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이번 실적 개선은 비단의 잠재력을 시장에서 증명한 결과”라며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는 부의 이동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가장 강력한 흐름이자 시장의 핵심 트렌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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